크리테오의 리테일 미디어를 통해 경쟁에서 앞서가는 Rowenta.

프랑스의 대표적인 가전제품 브랜드 Rowenta는 Groupe SEB의 계열사로, 제품의 차후 ‘수리 가능성’을 보장해주며 소비자들의 신뢰를 얻었습니다.

Rowenta는 브랜드에 대한 가시성을 높이고 상품 판매를 향상하며, 경쟁이 치열한 시장에서 더 앞서갈 수 있는 방법을 항상 모색하고 있습니다. 데이터 중심 기업인 Rowenta는 또한 자사의 이커머스 사이트는 물론 크리테오의 파트너들이 속한 리테일러 사이트 네트워크 전반에서 Google Search 캠페인의 성과를 이해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Rowenta의 광고 대행사인 iProspect는 이러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크리테오의 리테일 미디어 기능을 활용해볼 것을 제안했습니다.

이커머스 성과 및 총체적인 측정

Rowenta를 위해, 크리테오와 iProspect는 Rowenta의 검색 캠페인 성과를 보다 효과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해주는 크리테오의 매출 어트리뷰션 데이터와 리테일 사이트에서의 소비자 여정의 모든 단계에서 네이티브 광고를 제공하는 크리테오 후원 상품 광고를 사용했습니다.

프랑스 리테일 파트너들에서 확보한 익명화된 퍼스트 파티 데이터에 대한 액세스와 데이터 분석 팀의 전문 지식을 활용해, 크리테오는 Rowenta의 Google Search 캠페인을 클릭한 모든 사용자의 정보를 수집했습니다. 그리고 크리테오는 Rowenta의 이커머스 사이트 외부에서도 매출 어트리뷰션을 측정하여 이전에는 캠페인으로부터 얻을 수 없었던 성과에 대한 새로운 인사이트를 확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크리테오는 또한 크리테오 후원 상품 광고를 사용하는 Google Search 캠페인으로 타겟팅한 소비자들의 관심을 유도함으로써, Rowenta가 매출을 큰폭으로 향상시키는 데 도움을 주었습니다. 후원 상품 광고 포맷은 크리테오의 리테일 미디어 네트워크에 속한 이커머스 사이트들에서 Rowenta의 상품에 대한 가시성을 높여줍니다.

Rowenta의 청소기 제품은 Rowenta의 다양한 리테일러 사이트에서 고객의 구매 여정에 완벽하게 통합되는 네이티브 광고에 표시되었습니다. 광고는 구매 의도가 높은 소비자의 실시간 행동에 기반해 맞춤화되고 AI로 최적화됩니다.

Rowenta는 구매 여정 전반에서, 특히 제품과 장바구니 페이지에서 리테일러의 웹사이트를 벗어나지 않고 효과적으로 소비자들에게 도달할 수 있었습니다. 이 캠페인은 Google Search 캠페인과 더불어, Rowenta의 가시성과 매출을 현격히 향상해 주었습니다.

iProspect France 의 이커머스 & 이테일 컨설팅 디렉터인 아릭 아부(Arick Abbou)는 “커머스는 다양한 형태를 취하기 때문에, 이제 브랜드들은 특히 토탈 커머스(Total Commerce)라는 측면에서 전략에 더 많은 시너지를 활용할 필요가 있다”며

“크리테오가 진행한 이번 이니셔티브는 이러한 니즈에 완벽하게 들어맞는다. 한편으로는 e리테일 매출에 대한 가시성을 더해주어 기존의 소비자 직판을 촉진할 수 있게 하고, 다른 한편으로는 e리테일 미디어를 다른 기존의 소비자 직판 디지털 마케팅과 결합할 수 있게 만들어주기 때문이다. 이러한 유형의 솔루션으로 인해 가까운 미래에는 토탈 커머스의 향상이라는 개념에 기반한 미디어 성과 최적화가 부상할 것”이라고 말합니다.

측정 및 ROAS에 대한 가시성 향상

크리테오의 리테일 미디어와 iProspect와의 협력을 통해, Rowenta는 어트리뷰션과 매출 성장에 대한 더 큰 가시성을 확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자체 이커머스 사이트에서 Google Search 캠페인으로 창출된 매출 이외에도, 크리테오는 리테일러 파트너 네트워크에서 동일한 캠페인을 진행하여 78%의 추가적인 매출을 달성할 수 있도록 지원했습니다.

크리테오 후원 상품 광고 캠페인 덕분에, ‘청소기’ 카테고리에 노출된 고객의 전환율이 93% 늘었습니다. 이는 16%의 수익 증가와 1459%의 ROAS 향상에 해당하는 수치입니다.

Groupe SEB의 미디어 & 디지털 관리자 제롬 베니에르(Jérôme Bénière)는 “디지털 미디어와 리테일을 혼합하는 이러한 유형의 이니셔티브는 소비자의 구매 여정 전반에서 풀퍼널 활동을 전개하는 것이 얼마나 효과적인지를 보여준다”며 “이는 미디어 투자의 성과를 보다 투명하게 확인할 수 있게 해준다”고 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