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렉트 비딩으로 제휴사 매출을 향상한  Venatus.

베나투스(Venatus)는 수상 경력에 빛나는 글로벌 광고 기술 플랫폼으로, 세계적으로 유명한 게임 및 엔터테인먼트 매체사 250여 곳의 오디언스를 광고주와 연결해줍니다. 이 기업은 EA, 닌텐도, 로비오 같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기업들이 성공적으로 광고 캠페인을 진행하도록 지원해 온 뛰어난 실적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지난 몇 년 동안 비디오 게임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면서, 차세대 콘솔 출시와 e스포츠의 부문이 엔터테인먼트 부문을 장악해 왔습니다. 업계는 혁신을 통해 게임의 매력을 젊은 층 이상으로 크게 확대했고, 수많은 브랜드가 이전에는 생각하지 못한 방식으로 소비자와 소통할 수 있는 새로운 기회를 갖게 되었습니다.

엔터테인먼트 및 게임 업계가 발전하는 가운데, 베나투스는 인력, 기술 및 파트너십에 대한 적절한 투자를 통해 성장을 가속화할 수 있는 독보적인 입지를 확보했습니다.

크리테오의 전문 역량 활용

베나투스는 기업의 빠른 성장을 위해 현지 및 글로벌 인사이트를 제공할 수 있는 파트너가 필요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베나투스는 적절한 역량과 전문 지식을 갖추고 광고주, 매체사, 오디언스를 연결해 최고의 성과를 얻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크리테오를 기술 파트너로 선정했습니다. 양사는 함께 베나투스의 프리미엄 인벤토리를 크리테오의 프리미엄 수요와 직접 연결함으로써 수익을 극대화하는 다이렉트 비딩 전략을 수립했습니다.

베나투스의 CRO(최고 매출 책임자)인 데이브 바(Dave Barr)는 “크리테오의 풍부한 지식과 개별적인 고객 관리는 비즈니스 개발의 주요 단계에서 의지해도 되겠다는 신뢰감을 주었다.”며 “팀은 먼저 나서서 도움을 주고 문제를 해결해주었으며, 새로운 기회를 발굴해주고 명확한 근거를 제시하여 우려를 없애 주었다.”고 말했습니다.

베나투스는 크리테오의 인사이트를 활용해 소비자 경험을 풍부하게 하고 흥미롭고 관련성 높은 광고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2021년 1분기 캠페인을 진행하여, 한 해 동안 플랫폼 전반에서 더 높은 수익을 창출할 수 있었습니다.

기술 스택 분야에서 지속적인 선두 유지

크리테오의 다이렉트 비더(Direct Bidder) 덕분에, 베나투스는 수요 파트너의 최상위 계층은 물론 이전에 다른 파트너와는 도달할 수 없었던 부문에서도 지속적으로 수익을 창출할 수 있었습니다. 실시간 입찰은 수요 소스 전반에서 사용자의 가치에 기반해 이루어지므로, 프리미엄 수요가 최고 경쟁력을 유지하고 효율성을 향상할 수 있습니다.

또한 베나투스는 크리테오와의 협력을 통해, 제휴매체사 수익도 크게 늘어, 전년 동기 대비 CPM(Cost per mille)이 평균 58% 증가했습니다. 매체사는 각 노출의 가치를 완전하게 수익화했고, 크리테오를 통한 직접 지출은 전년 동기 대비 131%가 증가했습니다.

데이브 바는 “크리테오는 베나투스의 장기적인 중요한 파트너”라며 “게임 분야가 기하급수적으로 성장함에 따라, 앞으로도 함께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