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사회적 거리두기 경제를 위한 5가지 광고 전략

 

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한 외출 금지령은 소비자들의 행동에 전례 없는 영향을 미쳤습니다.

매장들이 문을 닫고 소비자들이 집에 머무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전 세계적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경제가 생겨났습니다. 소비자들은 지속적으로 구매를 하고 있지만, 구매하는 상품이나 방법은 다릅니다.

많은 소비자들은 이전보다 온라인에서 더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미국의 이동통신사 Verizon에 따르면 주간 웹 트래픽이 20% 증가했으며, 유럽의 이동통신사 Telefonica는 30%가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웹 서비스기업 Akami는 일일 웹 트래픽이 평균 대비 50% 증가했다고 말했습니다. 뉴스 웹사이트들의 경우도 전년 동기 대비 트래픽이 57% 증가했을 뿐만 아니라, 사이트에서 보내는 시간 역시 56%가 늘어났습니다.

이렇게 늘어난 온라인 시간의 일부는 쇼핑에 사용됩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경제는 이커머스와 배송에 중점을 두는 가상 경제입니다. 어쩔 수 없이 집에 머물게 된 소비자들은 이제 택배를 이용해 필요한 물품들을 구매하고 있습니다.

크리테오의 데이터를 보면, 미국의 경우 3월 9일에서 3월 16일 사이 온라인 쇼핑이 지속적으로 상승세를 유지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아래 차트 참고)

옴니채널 리테일러의 온라인 매출 급증

이제 마케터들은 무엇을 해야 할까요?

코로나19로 인해 소비자들의 생활 방식이 바뀌었다는 사실을 받아들여야 합니다. 최근 Ace Metrix가 수행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42%의 소비자들은 광고에 코로나가 언급되는 것이 괜찮다고 말했으며, 절반에 가까운 응답자(44%)는 브랜드 및/또는 브랜드의 관련 메시지를 신뢰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렇지 않다고 대답한 응답자는 10%에 불과했습니다.

당분간은 사회적 거리두기 경제가 새로운 생활 방식으로 유지될 것이기 때문에, 마케터들은 이러한 현실을 수긍하는 메시지를 담고 소비자들이 정말 필요로 하는 것에 중점을 두어야 합니다. 새로운 현실에서는 무엇이 달라졌는지 알아보기 위해, 크리테오는 20,000여 광고주로 구성된 크리테오 네트워크 전반에서 이커머스 트렌드를 분석했으며, 상황을 효과적으로 헤쳐나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코로나바이러스 임팩트 대시보드를 구축했습니다.

크리테오는 빠르게 변화하는 환경에서 광고주들이 효과적인 결정을 내리고 직면과제를 현명하게 극복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생활 방식에 적응해가는 소비자들의 고유한 니즈를 충족하며 지속적으로 매출을 향상시키는데 도움이 될 만한 5가지 방법을 알려 드립니다.

광고 예산은 줄었지만, 여전히 목표를 달성해야 한다면...

1. 높은 성과를 내는 마케팅 채널에 집중

2020 예산을 수립할 당시와 비교해 상황이 엄청나게 바뀌었습니다. 이제 더 적은 예산으로 더 많은 것을 해내야 합니다. 예산이나 직원의 감소 여부와 상관없이, 광고주들은 여전히 목표를 달성하고 비즈니스를 지속적으로 성장시켜야 합니다. 이는 더 효율적으로 성과를 추진해주는 마케팅 활동에 집중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어떻게 가능할까요? 먼저, 주어진 예산을 보다 효율적으로 사용하고 지출을 줄일 수 있도록 단일한 리타기팅 공급업체를 사용해야 합니다. 여러 리타기팅 공급업체를 사용하는 것은 비효율적일 뿐만 아니라 광고주들 간에 서로 비딩 경쟁을 하게 되는 결과가 야기된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단일한 리타기팅 공급업체를 사용하면 광고주의 위험 부담이 줄어들 뿐만 아니라 명확한 어트리뷰션이 가능해지고 지나친 광고 노출로 야기되는 사용자들의 ‘광고 피로’를 방지할 수 있습니다.

가능한 모든 곳에서 자동화된 비딩으로 전환을 하면 효율성과 성과를 높일 수 있습니다. 자동화된 비딩은 머신 러닝과 AI 솔루션이 광고주를 대신해 실시간으로 비딩을 자동 조절해주기 때문에, 수동 조정과 지속적인 모니터링의 필요성이 제거됩니다.

오프라인 매장이 문을 닫아 온라인 매출을 늘려야 한다면...

2. 오프라인 충성고객을 통해 온라인 매출 향상

전 세계적으로 오프라인 매장들이 문을 닫으면서, 많은 광고주들은 오프라인 매장과 매출에 편성되었던 예산을 온라인 전략과 이커머스로 재편성하고 있습니다. 웹 트래픽이 증가하고 있기 때문에, 오프라인 매장을 폐쇄한 광고주들은 이를 통해 소비자들과의 연결을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연결을 극대화하는 가장 직접적인 방법은 매장 거래 데이터나 고객 관계 관리(CRM) 등의 자체 데이터나 고객 데이터 플랫폼(CDP) 또는 데이터 관리 플랫폼(DMP) 파트너를 활용해 확보된 데이터에 기반해 오프라인 매장 구매자들을 타기팅하고 온라인으로 관심을 유도하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광고주가 자체 데이터를 온라인 고객으로 구성된 특정 오디언스를 생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공급업체와 공유해야 합니다. 그래야 일반적인 온라인 오디언스를 타기팅하는 대신, 개인정보가 보호된 매장 구매 고객의 데이터로 기존의 브랜드 자본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리테일 파트너의 매장에서 상품을 판매하는데 매장이 문을 닫았다면...

3. 리테일 웹사이트의 네이티브 광고 리테일 미디어에 투자

리테일 파트너를 통해 상품을 판매하는 브랜드들도 온라인 판매에 중점을 둘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브랜드들은 판매 지점(POS)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지 않습니다. 이러한 경우, 리테일 미디어를 활용하면 온라인 고객들에게 도달할 수 있습니다.

리테일 미디어는 브랜드에게 리테일러 사이트의 광고지면을 제공하여, 네이티브 광고로 구매를 적극적으로 고려하고 있는 소비자들에게 도달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이러한 광고에는 오픈 인터넷에서 다른 사이트들을 둘러보는 소비자들에게 흥미롭고 친숙한 방식으로 도달하는 데이터 기반 광고가 포함됩니다.

새로운 현실에 적응하고 있는 소비자들의 니즈는 빠르게 변하기 때문에, 광고주는 구매자의 즉각적인 니즈를 해결해주는 상품을 홍보할 수 있도록 SKU의 범위를 넓혀야 합니다. 또한 광고가 지속적으로 실행될 수 있도록 일일 예산을 조정해야 합니다. 소비자들은 일반적인 근무 시간 이외에도 노트북과 휴대폰을 들여다보고 있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이제 소비자들에게 온라인 구매는 새로운 현실이 되었기 때문에 캠페인에 다수의 광고 게재 위치를 포함시켜야 합니다. 예를 들어, 오프라인 매장에서만 구매해 온 고객들은 이커머스가 아직 낯설기 때문에 어떤 리테일러를 이용할지 결정하는데 시간이 걸릴 수 있습니다. 여러 곳에 광고를 게재함으로써, 광고주들은 소비자들이 보다 쉽고 원활한 구매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만들 수 있습니다.

4. 수요가 많은 상품을 적극적으로 모색하고 있는 새로운 오디언스에 도달

사회적 거리두기 경제로 인해 웹캠, 잠옷 및 실내복, 이미용용품 등 특정 상품의 수요가 늘고 있습니다. 많은 광고주들이 필수용품을 판매하고 있지만, 소비자들은 이러한 제품을 어떻게 구매할지 모르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는 광고주들이 새로운 오디언스에 도달해 사이트의 유효 트래픽을 증가시키고 방문자의 구매를 유도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새로운 고객에 도달하려면, 수요가 높은 상품 카테고리를 추적하고 의도 데이터를 사용해, 해당 상품들을 구매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검색을 하고 있는 소비자들로 구성된 타깃 오디언스를 구축해야 합니다. 이러한 데이터를 관련 상품 카테고리, 관심 브랜드, 인구 통계학 정보와 결합하여 코로나19 시기에 부상하고 있는 새로운 구매자 유형을 생성할 수 있습니다.

코로나19로 집에서 업무를 보게 된 ‘재택근무’ 구매자 유형을 일례로 들 수 있습니다. 이 유형에는 최근 새로운 노트북을 구매한 소비자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고객들은 홈 오피스를 위해 책상 정리용품, 바인더, 파일 폴더, 사무용 가구 등 다른 제품을 구매할 확률이 높습니다.

이러한 유형을 파악하려면, 재택근무, 홈 트레이닝, 집에서 자녀와 보내는 시간 등 소비자들이 시간을 보내는 방법에 대해 생각해보고, “고객들에게 무엇이 필요할까?”라는 질문을 던져보아야 합니다. 이는 광고주가 최대한 많은 가치를 제공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앱 트래픽이 증가했지만, 일시적인 경우...

5. 사용자와 장기적인 관계를 구축할 있도록 고객 경험을 최우선으로 설정

소비자들이 온라인에서 보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앱 트래픽이 증가했습니다. 크리테오가 4월 중 수행한 2020 글로벌 앱 설문조사에 따르면, 앱 사용자 5명 중 3명(약 60%)은 코로나19 발생 시기 동안 다운로드한 앱으로 구매할 확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인앱 마케터들이 사용자에게 끊김없는 경험을 제공하고 단기적으로 앱을 설치해 사용하는 고객을 장기적인 충성고객으로 전환하는데 중점을 두어야 하는 이유도 바로 이 때문입니다.

여기에는 수요가 높은 상품, 기능 및 앱 오퍼에 중점을 둔 앱 리타기팅 캠페인이 포함됩니다. 예를 들어, 수요가 높은 상품을 제공하는 광고주는 웹 전반에서 특정 상품을 적극적으로 찾고 있는 소비자들에 중점을 두는 리타기팅 앱 캠페인을 고려해야 합니다. 웹 리타기팅을 이미 사용하는 광고주들에게, 이는 구매 전환율을 향상시키고 다수의 디바이스를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상시 접근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변화하는 상황 속에서, 크리테오는 지속적으로 최신 트렌드를 모니터링하며 광고주들이 이 새로운 현실에서 무엇을 기대할 수 있는지에 대한 인사이트를 매주 제공하고 있습니다. 크리테오는 또한 다양한 웨비나를 통해 지역별 데이터를 공유하며 현 시기에 광고주들에게 필요한 다양한 전략적 제안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온디맨드 웨비나를 확인하시려면 아래의 버튼을 클릭하십시오.

APAC 코로나19 임팩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