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3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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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팟캐스트] 반짝 세일 모델로 리테일 업계를 영구적으로 바꾸어 놓은 Gilt

 

알렉산드라 윌키스 윌슨(Alexandra Wilkis Wilson)은 베스트 셀러 “By Invitation Only: How We Built Gilt and Changed the Way Millions Shop”의 공동 저자입니다. 이 책은 2007년 설립된 반짝 세일(flash sale) 사이트 Gilt가 온라인 리테일 업계를 어떻게 영구적으로 변화시켰는지에 대해 설명합니다.

윌슨과 만나 Gilt의 파격적인 비즈니스 모델, 현명한 비즈니스 결정을 지원하는 데이터의 역량, 고객 충성도와 관련된 브랜드 스토리 등 여러 주제를 놓고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Gilt Groupe
출처: Gilt.com

Gilt가 전통적인 리테일 모델을 완전히 바꾸어 놓았다는 데는 이론의 여지가 없습니다. 인터뷰에서 윌슨은 어떻게 십여 년 전 혁신적인 온라인 비즈니스를 시작하게 되었는지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2007년은 지금과는 많이 달랐습니다. 불경기가 시작되기 전에 비즈니스를 시작했기 때문에 이미 많은 호응과 탄력을 받고 있었죠. 세계 최고의 브랜드들로부터 재고를 확보하는 것이 제 일이었습니다. 처음에 패션업계는 다소 회의적이었어요. 정가에 판매한다고 해도 온라인 판매라는 게 낯설었고, 더구나 온라인 할인 판매라는 개념은 많은 브랜드와 리테일러들에게 두려움을 주었죠. 그러나 곧 패션업계는 물론이고 뷰티업계까지 우리 비즈니스를 진지하게 바라보기 시작했습니다.

경기 침체가 시작되어 재고가 남아도는 시기였거든요. 소비자들이 지출, 특히 럭셔리 제품이나 정가 제품에 대한 지출을 줄이는 추세였기 때문에, 재고를 처리해야 하는 브랜드와 리테일러들이 Gilt로 넘기는 상품들이 넘쳐나기 시작했습니다. 좋은 아이디어가 성공을 위한 비상을 하기 직전의, 약간 폭풍전야 같은 느낌이 있었습니다. 거시적인 경제 환경도 어떤 면으로 Gilt의 비즈니스 모델에 호의적인 상황이었구요.”

Alexandra Wilkis Wilson, Gilt Groupe
2018년 3월 런던에서 개최된 Criteo Forum에서 알렉산드라 윌키스 윌슨(Alexandra Wilkis Wilson)이 프레젠테이션을 하고 있다.

 

팟캐스트의 후반부에서, 윌슨은 현재의 구매 활동에서 볼 수 있는 가장 큰 변화에 대해 설명을 합니다.

“이제 소비자들은 원하는 때에 휴대폰으로 편리하게 쇼핑합니다. 365일 24시간 멈추지 않죠. 인터넷은 꺼지지도 않고, 오프라인 매장처럼 문을 닫지도 않습니다. 이것이 이제껏 일어났던 파괴적인 구매 행동 중에서 가장 큰 변화일 것입니다.”

윌슨은 또한 어떻게 하나의 브랜드가 특정 소비자 그룹의 구매 방식에 실질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에 대해서도 언급을 합니다.

“밀레니얼 세대는 고유함이든 브랜드와 관련된 것이든 가치관 자체가 다릅니다. 콘텐츠 생성에 큰 의미를 두는 세대라고 할 수 있죠. 셀카 세대라는게 행동에 정말 많은 영향을 미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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