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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 Inc.는 개인용 컴퓨터, 프린터 및 디지털 솔루션 분야에서 혁신을 선도하는 글로벌 테크 기업입니다. 수십 년의 역사와 기술을 기반으로, HP는 소비자와 기업의 니즈에 맞게 설계된 고사양 노트북과 데스크톱, 액세서리를 생산하며 지속적인 발전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HP는 시장 입지를 강화하고 코스트코에서의 매출을 높이고자 했습니다. 이를 위해 오프사이트 캠페인을 상위 퍼널 (인지도 상승)에서 하위 퍼널 목표로 변경하고, 노출과 클릭이 아니라 전환율과 매출 최적화를 목표로 설정했습니다.
HP는 코스트코의 퍼스트 파티 데이터를 활용하여 구매 의도가 높은 소비자들에게 도달하기 위해 크리테오와 협력 했습니다. HP는 노트북을 구매할 가능성이 높은 타겟 고객 세그먼트를 생성하고, 스폰서드 상품 광고와 오프사이트 캠페인이 결합된 풀 퍼널 전략을 실행했습니다.
이 전략의 핵심은 사용자 행동과 구매 시그널 데이터를 분석하여
구매 가능성과 구매 가치가 가장 높은 소비자를 식별하는 크리테오의 새로운 AI 기반 솔루션 ‘수익 옵티마이저’였습니다. 이러한 데이터 기반 전략은 HP가 딱 맞는 타이밍에 딱 맞는 소비자에게 도달하여 온사이트와 오프사이트 양쪽에서 관심을 유도하므로써, 전반적인 매출을 상승 시켜주었습니다.
크리테오의 피드백 루프 리포팅은 HP에게 상품 단위에서의 판매 성과에 대한 세분화된 인사이트를 제공했고, 이를 통해HP는 데이터를 기반으로한 의사 결정을 내릴 수 있었습니다. 또한 수익 옵티마이저를 사용하면서 이전 캠페인보다 훨씬 높은 성과를 달성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