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과제
시장 전반에서 판매와 가시성을 극대화한 JBL의 전략
가전 시장을 이끄는 JBL은 단순한 인지도 캠페인을 넘어, 실제 제품 판매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성과에 집중하기 위해 북유럽 최대 가전 리테일러인 엘쇼프(Elkjøp)와의 파트너십을 강화했습니다. 헤드폰, 스피커, 사운드바, 게이밍 시장의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JBL은 가장 중요한 순간, 즉 구매 시점에서 고객의 시선을 사로잡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JBL은 북유럽 시장 내 자사 제품의 판매 현황을 더 투명하게 확인하고, 효과적으로 통제할 필요가 있었습니다. 기존 캠페인은 브랜드 가시성을 확보하는 데는 도움이 되었지만, 광고 비용이 실제 판매로 연결되는 데이터를 제공하지는 못했습니다. JBL은 제품별 성과를 한눈에 확인하고, 실시간으로 스마트한 투자 결정을 내릴 수 있는 확장 가능한 솔루션을 찾고 있었습니다.
해결 방법
대규모 스폰서드 상품 캠페인을 빠르게 실행한 JBL
JBL은 하바스(Havas) 에이전시와 크리테오와 협력해 엘쇼프에서 처음으로 스폰서드 상품 광고를 진행했습니다. 덴마크, 노르웨이, 스웨덴, 핀란드 전역에서 동시 다국가 캠페인을 운영하며, 크리테오 커머스 맥스(Commerce Max) 플랫폼으로 중앙에서 캠페인을 관리해 네 개 시장 모두에서 효율적이고 신속하게 최적화했습니다.
캠페인은 JBL이 주력으로 하는 헤드폰, 스피커, 사운드바, 게이밍 카테고리에 집중하여, 경쟁이 가장 치열한 영역에서 최고 수준의 가시성을 확보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또한 크리테오 계정 전략 팀의 실시간 인사이트를 활용해 테스트와 개선을 반복했습니다. 이를 통해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최적화하며 경쟁에서 한 발 앞설 수 있었습니다.
"크리테오와 함께 북유럽에서 리테일 미디어 캠페인을 진행하면서, 엘쇼프와의 파트너십을 한층 강화하고 새로운 단계로 나아갈 수 있었습니다. 그동안 함께 진행한 캠페인도 항상 성공적이었지만, 이번 협업을 통해 이제는 제품 판매를 직접 지원하고, 이전에는 접근할 수 없었던 가치 있는 로우 퍼널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성과를 보다 명확하게 확인할 수 있으며, 협업의 영향력도 한층 커졌습니다. 앞으로 크리테오가 엘쇼프와 함께 리테일 미디어 서비스를 발전시키는 과정에서, 저희도 함께 테스트하고 배우며 미래를 위한 성공적인 전략을 만들어 나가고자 합니다."
캠페인 집행 결과
점유율 확보와 벤치마크 초과 달성
JBL의 엘쇼프 스폰서드 상품 캠페인은 기대 이상으로 성과를 보여주었습니다. 하만(Harman) 내부의 ROAS 벤치마크를 뛰어넘으며, JBL의 주요 카테고리 전반에서 강력한 결과를 만들어냈습니다. 캠페인을 통해 JBL은 총 1,120만 건의 광고를 게재하고, 4개 캠페인으로 51개의 SKU를 홍보했습니다.
특히 판매 점유율과 클릭 수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기록했습니다. 스폰서드 광고를 통해 JBL 제품은 엘쇼프에서 판매된 전체 제품의 약 36%를 차지했고, 플랫폼 전체 클릭의 48%를 확보하며 경쟁 브랜드들을 앞섰습니다.
“JBL이 북유럽 전역의 엘쇼프에서 리테일 미디어를 처음으로 활용한 브랜드라는 점도 큰 의미가 있습니다. 캠페인 성과는 기대치를 훌쩍 뛰어넘었고, ROAS는 벤치마크의 거의 두 배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특히 헤드폰, 스피커, 사운드바, 게이밍 카테고리에서 강력한 성장을 이끌었습니다.”
– 가브리엘라 팔미테스타(Gabriela Palmitesta), 퍼포먼스 비즈니스 디렉터, 하바스 (Havas Mark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