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보리, 퍼스트파티 데이터 활용으로 타겟 정확도 높여 마케팅 목표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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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랑을 받는 두 프랑스 브랜드 Fnac과 Darty는 6년 전 탄생했습니다. 시장 리더인 Fnac은 프랑스 전자제품 전문 유통업체들의 벤치마크가 되었습니다. Darty는 프랑스의 주요 가전 제품 리테일러로, 판매 전후는 물론 사용 중에도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확신 계약(Contract of Confidence)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이 두 브랜드는 함께 이커머스를 선도하고 있으며, 매월 2천만 명의 순 방문자가 Fnac Darty 사이트를 방문합니다.
Fnac은 이커머스 사이트의 주요 상품 카테고리를 홍보하는 웹 트래픽 캠페인을 도와줄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를 찾고 있었습니다. 오랜 관계에 기반해, Fnac는 크리테오에게 이니셔티브를 지원해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성공을 위해서는 올바른 잠재 고객을 타겟팅하는 것이 관건이었습니다. Fnac의 미디어 팀은 뉴스 매니아, 학부모, 만화 독자, 독서를 즐기는 여성 등 특정 그룹을 타겟팅해야 했습니다. 또한 잠재 고객 층을 Fnac의 웹사이트를 방문한 적이 없는 고객으로 제한해, 낮은 비용으로 높은 품질의 트래픽을 확보하길 원했습니다.
이러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Fnac은 크리테오의 커머스 오디언스(Commerce Audiences)를 사용했습니다. 커머스 오디언스는 마케터들이 크리테오의 실시간 구매 데이터를 사용해, 웹에서 관련된 상품 카테고리를 활발하게 탐색하고 있는 고객을 타겟팅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커머스 오디언스에는 상품, 브랜드 및 인구 통계학 정보 전반에 걸쳐 1,000여 개의 카테고리가 포함됩니다. 담당 전문가들과의 논의를 거쳐, 미디어 팀의 주요 목표를 충족할 수 있도록 몇 가지 커머스 오디언스 세그먼트가 선정되었습니다.
캠페인 성과는 Fnac의 기대치를 훨씬 뛰어넘었습니다. Fnac은 합리적인 방문당 비용으로 상품에 관심이 높은 인마켓(in-market) 오디언스에 도달할 수 있었습니다. 캠페인으로 창출된 트래픽의 70% 이상은 새로운 인터넷 사용자였습니다. 총 40만 명이 넘는 새로운 방문자가 사이트를 방문했으며, 방문당 비용은 0.25 유로 이하였습니다.
새로운 트래픽으로 많은 매출이 창출되어, 사이트로 유도된 새로운 트래픽의 높은 품질을 입증해 주었습니다.
Fnac의 미디어 및 소셜 네트워크 관리자 에밀리 아노드(Emilie Arnaud)는 “크리테오의 고품질의 방대한 쇼퍼 데이터와 적극적인 지원 덕분에, 우리 니즈에 정확히 맞아 떨어지는 맞춤화된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었다. 캠페인은 큰 성공을 거두어, 우리 기대치를 훌쩍 뛰어넘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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