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테오의 커머스 오디언스와 CDP 세그먼트를 결합하여 얼리버드 캠페인의 매출을 성공적으로 향상시킨 TUI.

크리테오와 틸리움(Tealium)을 활용하는 타겟화된 캠페인

TUI는 크리테오와 파트너십을 맺고 고객 성장 전략을 리타겟팅 너머로 확장했습니다. TUI는 틸리움의 고객 데이터 플랫폼(CDP)을 크리테오에 통합하여 보편적인 행동 데이터를 기반으로 고객들을 그룹화하고, 캠페인 전략에 맞는 오디언스를 생성할 수 있었습니다. 크리테오는 사용자 승인을 받은 틸리움의 다양한 데이터를 사용해 크리테오 AI 모델을 지원함으로써 도달 범위와 타겟팅 역량을 크게 향상했습니다.

TUI의 디지털 퍼포먼스 마케팅 및 어트리뷰션 책임자인 그레타 릭트(Greta Licht)는 “크리테오를 통해 아직 TUI. com에서 상호 작용을 한 적이 없는 고객에게 다가가고, 오픈 웹에서 기존 고객의 새로운 관심을 유도할 수 있었다. 영감을 주는 크리테오의 광고 소재 형식과 강력한 커머스 데이터세트는 전체 여정에서 사용자와 연결하는 데 많은 도움을 주었다”고 말했습니다.

크리테오는 특히 TUI가 올해 초 여름 휴가를 계획하고 있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얼리 버드(Early Bird)’ 캠페인을 시작하도록 도왔습니다. 이 캠페인은 네 가지 주요 오디언스 세그먼트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1. 틸리움 기존 고객: TUI는 지난 여행의 추억을 상기시켜 다음 휴가를 예약하도록 만들기 위해 이전에 TUI.com 에서한 번 이상 여행 예약을 한 기존 고객을 타겟팅했습니다. 이 접근 방식은 80%의 매치율을 확보하여 고객 데이터의상당 부분을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2. 예약자와 유사한 잠재고객: 크리테오는 TUI의 서비스와 여름 특가 상품에 대한 새로운 고객의 인지도를 높이기위해 틸리움의 기존 고객에 기반한 룩어라이크(Lookalike) 세그먼트를 모델링하는 데 도움을 주었습니다.
3. 적극적으로 계획 중인 고객: TUI는 구매 의도를 갖고 휴가 옵션을 적극적으로 둘러보고 있는 고객들에게다가감으로써 잠재 고객 기반을 더욱 확장했습니다.
4. 방문 고객 리타겟팅: TUI는 예약을 하지 않고 TUI.com을 벗어난 최근 사이트 방문자의 새로운 관심을 불러 일으켜예약을 완료할 수 있도록 유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