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테오, 창립자 겸 회장인 JB 뤼델을 CEO로 선임해 새로운 성장 준비

현 CEO인 에릭 아이크만(Eric Eichmann)은 크리테오 고문으로 임명. JB 뤼델(JB Rudelle), 이사회 의장직 유지.

[크리테오 보도자료=2018.04.26] 글로벌 커머스 마케팅 전문기업 크리테오(나스닥: CRTO)는 크리테오의 창립자 겸 회장인 JB 뤼델(JB Rudelle)이 최고경영자(CEO) 직으로 복귀한다고 26일 밝혔다. 그동안 CEO로 역임했던 에릭 아이크만(Eric Eichmann)은 고문으로 임명되어 26일부로 이사회를 떠난다.

크리테오의 선임사외이사 짐 워너(Jim Warner)는 “이사회는 크리테오가 성장의 다음 단계로 도약하기 위해 창립자인 JB 뤼델에게 보다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을 요청했다”라며 “에릭 아이크만은 새로 역임된 CEO의 조력자 역할을 수행하며 순조로운 CEO 교체 과정을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JB 뤼델은 “지난 5년간 뛰어난 성실성, 훌륭한 리더십과 헌신으로 크리테오의 성장에 크게 기여해준 에릭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라며 “지난 2년간 경영 일선에서 한 발짝 물러나 있었지만 크리테오로 다시 복귀하게 되어 매우 기쁘고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에릭 아이크만은 “2013년 크리테오에 합류한 후 회사를 상장시키고 18분기 연속으로 재무 목표를 달성하는 등 많은 성과를 거두었다”라고 자평하며 “현 시점부터는 JB 뤼델이 새로운 리더로서 크리테오를 이끄는 것이 옳다고 판단되며, 나는 다른 역할로 크리테오에 기여할 것이다. 또한 JB 뤼델이 전력을 다해 이끄는 크리테오의 미래가 성공적일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한편, 크리테오는 3월 31일로 마감된 2018년 1분기 재무 결과를 오는 5월 2일 발표한다. 같은 날미국 동부 표준시(ET) 기준 오전 8시부터 크리테오의 CEO인 JB 뤼델과 CFO인 베누아 프이랜드(Benoit Fouilland)는 컨퍼런스 콜을 개최하고, 1분기 재무 실적을 논의한다. 본 컨퍼런스 콜은 크리테오 웹사이트(http://ir.criteo.com)에서 실시간으로 중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