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테오, 최고인사책임자에 마누엘라 몬테나나 선임

신뢰할 수 있고 영향력 있는 광고를 지원하는 글로벌 기술 기업 크리테오(크리테오코리아 대표 김도윤)는 최고인사책임자(Chief People Officer, 이하 CPO)에 마누엘라 몬테나나(Manuela Montagnana)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몬타나나는 전 CPO 데니스 콜린(Denis Collin)을 대신하여 크리테오의 인재 전략을 주도하고, 2,500명 이상의 크리테오 직원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업무를 진행할 수 있도록 이끄는 데 핵심 역할을 하는 부서 총괄을 담당하게 된다.

몬테나나 CPO는 20년간 제조업 및 서비스업과 기술업 등 다양한 업계에서 인사 담당 임원으로 재직한 인사 전문가다. 이미 체계화된 조직뿐만 아니라 빠르게 성장하는 스타트업에서도 효율적인 인력 관리를 통해 조직 내 성과를 가속화하는 데 크게 기여한 바 있다. 가장 최근에는 미국 부동산 비즈니스 스타트업인 컴퍼스(Compass)에서 제품 및 엔지니어링 부서 인사 담당 부사장 겸 최고기술책임자와 최고제품책임자의 비즈니스 파트너로 재직했다. 컴퍼스 재직 중에는 인도 내 새로운 개발 센터를 개설하고 두 스타트업의 인수 합병에 따른 인재 통합 관리 등 주요 혁신 프로젝트를 주도했다.

몬테나나 CPO는 크리테오의 인력 팀을 총괄하며 공평하고 투명한 과정을 거쳐 여러 부서를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최고의 인재를 유치하기 위한 계획을 수립하고 실행하게 된다.

크리테오 메건 클라켄 CEO는 “우리는 작년부터 업무 환경에 있어 급격한 변화를 겪었으며, 몬타나나 CPO 선임으로 혁신과 협업 문화를 조성하는 유연한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될 것”이라며 “몬테나나 CPO는 크리테오의 가장 소중한 자산인 직원을 지속적으로 지원하며 경영진의 핵심 역할을 맡아주리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크리테오 몬테나나 CPO는 “크리테오의 사람 중심 문화, 강력한 기업 가치와 글로벌 입지에 매료되고 난 후 크리테오가 한층 더 성장하는 해에 합류하게 되어 아주 기쁘게 생각한다”며 “최고의 인재를 유치하고 지금과 같은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 속에서 직원들이 효율적이고 생산적인 업무 경험을 지속할 수 있도록 최적화된 인사 프로그램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크리테오 마누엘라 몬테나나 CPO는 독일 출생으로 약 20년간 프랑스에서 생활했다. 최고인사책임자로서 크리테오 글로벌 소관 뉴욕 지사에서 근무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