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월9일 서울 강서구 LG사이언스파크 본사에서 열린 크리테오와 LG CNS의 ‘글로벌 커머스 광고 사업 협력서 체결식’에 Szi Wei(오른쪽) 크리테오 APAC 대표와 LG CNS 김범용 담당이 참석했다. 사진 제공=LG CNS
글로벌 커머스 미디어 기업 크리테오와 AX전문기업 LG CNS가 글로벌 리테일 미디어 파트너십 강화를 위한 사업 협력 계약을 체결하였다. 이번 협력은 양사가 그간 축적해 온 글로벌 이커머스 광고 운영 및 데이터·AI 기반 최적화 역량을 바탕으로, 플랫폼과 미디어 집행을 결합한 새로운 커머스 미디어 비즈니스 모델을 공동으로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크리테오의 글로벌 커머스 미디어 플랫폼과 LG CNS의 AI 기반 마케팅 플랫폼 역량을 결합해, 국내 기업들의 글로벌 이커머스 시장 확장 및 크로스보더 비즈니스 성장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양사는 크리테오의 커머스 미디어 플랫폼 내 주요 글로벌 이커머스 채널 및 다양한 디지털 미디어 환경에서 광고 성과 최적화는 물론, 매출 및 수익성 증대를 동시에 고려한 데이터 기반 커머스 미디어 전략을 제공하는 데 협력한다. 이를 통해 최근 글로벌 시장에서 빠르게 성장 중인 K-뷰티, K-푸드 등 국내 대표 소비재 브랜드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 창출을 지원할 예정이다.
LG CNS 김범용 담당은
“금번 MOU 체결은 양사의 풍부한 글로벌 이커머스 광고 최적화 경험과 서비스를 국내 크로스보더 기업들에게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습니다. 특히 다양한 이커머스 채널을 통해 전 세계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있는 K-뷰티, K-푸드 고객사들에게 광고 효율을 넘어 매출과 이익 증대 관점에서 데이터·AI 기반 최적화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브랜드와 함께 성장하는 커머스 미디어 서비스를 제시하고자 합니다.”라고 말했다.
크리테오 코리아 김도윤 대표는
“디지털 전환과 광고 효율화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춘 LG CNS와의 파트너십을 확대하게 되어 기쁩니다”며“크리테오는 지난 20년간 축적한 방대한 소비자 구매 데이터를 기반으로, 구매 여정 전반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는 커머스 플랫폼과 커머스 인텔리전스를 제공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양사의 강점을 결합해 국내외 광고주들이 보다 효율적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습니다.”라고 밝혔다.
한편, 크리테오는 연간 1조 달러 이상의 커머스 데이터와 AI 기술을 활용해 소비자와 제품을 효과적으로 연결하고 비즈니스 성과를 극대화하고 있으며, 얼타 뷰티, 세포라, 도어대시 등 리테일러를 포함해 수천 개의 고객사 및 파트너와 협력하고 있다. LG CNS는 AI·데이터 기반 디지털 마케팅 플랫폼을 통해 기업들의 글로벌 마케팅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글로벌 커머스 미디어 시장에서의 공동 비즈니스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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