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SL Beauty
로레알, 온사이트와 오프사이트를 아우르는 리테일 미디어 캠페인을 통해 YSL 뷰티 사용자당 매출 92% 증가
L’Occitane에게, 오프라인 매장은 물론 이커머스 사이트도 매우 중요한 판매 채널입니다. 지금까지 이 기업은 이커머스 사이트로 고객 방문을 유도해 매출을 향상하기 위해, ROAS를 KPI로 설정해 기존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광고 전략과 CPA를 KPI로 설정해 신규 고객(신규 고객 등록)을 대상으로 하는 판매 전략을 구축했습니다. 2020년 봄 이후 코로나 19가 확산되면서, 일부 오프라인 매장들이 잠정적으로 문을 닫았고, 온라인으로 구매를 하는 고객들이 점점 늘어났습니다. 이러한 환경에서 L’Occitane은 시밀러 오디언스를 마케팅 전략에 도입해 더 많은 고객의 이커머스 사이트 방문을 유도하기로 했습니다. 시밀러 오디언스는 디바이스, 브라우저 및 앱 전반에서 새로운 사용자뿐만 아니라 전환할 가능성이 높은 잠재 고객에게 도달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L’Occitane은 오랫동안 크리테오 다이내믹 리타겟팅(Dynamic Retargeting)을 사용해 왔기 때문에 이 솔루션의 정확도가 높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시밀러 오디언스의 효과는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다른 미디어를 사용한 경우 새로운 사용자 획득률이 40% 정도였는데 비해, 크리테오는 약 55%에 달했습니다. 새로운 트래픽이 증가한 것 이외에도, 구매 확률이 높은 잠재 고객들에게 광고를 표시해 사이트 방문을 유도함으로써, 만족스러운 성과를 달성할 수 있었습니다. 시밀러 오디언스는 또한 더 많은 새로운 고객을 발굴해 리타겟팅 오디언스의 범위를 확대해주었습니다. 또한 이미 구현되어 있던 크리테오 다이나믹 리타겟팅을 통한 판매가 증가하면서 사이트 전반에서 판매도 늘어났습니다. L’Occitane은 신규 고객, 리타겟팅의 효율성 및 매출을 향상하며 긍정적인 순환 고리를 유지하기 위해 시밀러 오디언스와 다이나믹 리타겟팅을 지속적으로 사용할 예정입니다.
시밀러 오디언스는 잠재 고객의 전환을 극대화하기 위해 구매할 확률이 높은 고객들에게만 맞춤화된 상품 추천이 포함된 광고를 제공합니다.
효과적이고 쉽게 사용할 수 있으며 사용자 친화적이기 때문에 크리테오의 솔루션에 매우 만족하고 있습니다. L’Occitane은 프로모션이 자주 업데이트되어 인벤토리 변동이 심하기 때문에, 인벤토리를 콘텐츠와 조율하기가 어렵습니다. 한번 조건을 설정해 놓으면, 크리테오는 추가 조정을 하지 않아도 알아서 자동으로 샐행됩니다. 덕분에 모든 것이 수월해졌습니다. 매출을 향상하고 더 효율적이며 효과적인 디지털 마케팅을 위해 지속적으로 크리테오 솔루션들을 사용할 생각입니다.
— 카즈마 우에다(Kazuma Ueda),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리더, 마케팅 사업부, L’Occitane Jap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