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집은 ‘이렇게 살아보고 싶다’는 전 세계 사람들의 꿈을 현실로 만들어가는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입니다. 콘텐츠와 커뮤니티, 커머스는 물론 시공 중개, 설치, 이사, 청소 등 다양한 홈서비스를 하나의 경험으로 연결하며, 삶의 중요한 변화의 순간마다 처음부터 끝까지 함께하는 ‘라이프 이벤트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서비스 경험은 오늘의집 앱을 중심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집니다. 유저는 앱 안에서 아이디어를 얻고, 정보를 나누며, 구매와 서비스 이용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이어갑니다. 이처럼 앱은 오늘의집 비즈니스 성과를 만들어가는 핵심 접점이 되고 있습니다.
앱을 중심으로 한 유경험이 중요한 오늘의집에게 앱 마케팅과 리타겟팅 전략은 비즈니스 성과를 좌우하는 핵심 요소입니다. 특히 트래픽과 경쟁이 동시에 급증하는 성수기 시즌에는 보다 정교한 리타겟팅 전략이 필요했습니다.
그렇다면 오늘의집은 이러한 환경 속에서 어떤 과제를 마주했고, 이를 어떻게 해결해 나갔을까요? 기존 전략을 보완하기 위해 오늘의집이 선택한 새로운 리타겟팅 접근 방식을 아래 인터뷰에서 자세히 확인해 보세요.
오늘의집에게 있었던 도전과제
Q. 오늘의집 앱 마케팅에서 리타겟팅 캠페인은 어떤 목표를 가지고 운영되고 있나요?
오늘의집은 콘텐츠, 커뮤니티, 커머스를 하나의 경험으로 연결하는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으로, 앱 기반 트래픽과 리타겟팅 캠페인이 전체 퍼포먼스에서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특히 앱 유입 이후 구매 전환까지 이어지는 흐름을 만들기 위해 리타겟팅은 항상 핵심 전략으로 운영해왔습니다.
Q. 구매 전환까지 이어가는 과정에서, 기존 타겟팅 전략으로는 어떤 어려움이나 고민이 있으셨나요?
연말 성수기 시즌에는 트래픽과 경쟁이 동시에 급증합니다. 유입 자체는 충분히 확보되고 있었지만, 기존 리타겟팅 캠페인만으로는 전환 가능성이 높은 유저를 충분히 정교하게 선별하기 어려운 상황이었습니다.
내부적으로는 클릭 수는 많았지만,이 중 실제 구매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유저에게 예산이 효율적으로 집행되고 있는지에 대한 고민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단순히 리타겟팅 볼륨을 늘리는 접근보다는, 구매 가능성이 높은 유저를 중심으로 타겟팅을 고도화할 수 있는 전략이 필요했습니다.
Q. 여러 대안 중 크리테오와의 협업을 선택하신 이유가 궁금합니다. 특히 크리테오의 어떤 점에 주목하셨나요?
기존 리타겟팅 전략을 보완하면서도 계정 전체 성과를 함께 끌어올릴 수 있는 솔루션이 필요했는데요. 크리테오가 제안한 Ad Engagement Audience – Developed Click Audience(DCA) 는 단순 클릭 유저가 아닌, 구매 확률이 높은 ‘의미 있는 클릭 유저’를 선별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이번 성수기 전략에 적합하다고 판단했습니다.
크리테오와 함께한 해결방법
Q. DCA(Developed Click Audience)는 기존에 활용하시던 리타겟팅 오디언스와 어떤 점에서 다르다고 느끼셨나요?
기존 리타겟팅은 주로 ‘클릭 이력’ 자체에 초점을 맞춘 방식이었습니다. 클릭 여부를 기준으로 오디언스를 구성하다 보니, 실제로는 구매 의도가 높지 않은 유저까지 함께 포함되는 경우도 적지 않았는데요.
반면 DCA는 최근 N일 내 광고를 클릭한 유저 중에서도, 클릭 빈도와 시점, 클릭 이후의 행동 패턴, 클릭과 구매 사이의 간격 등 다양한 행동 시그널을 기반으로 구매 확률이 높다고 판단된 유저만을 선별한다는 점에서 기존 리타겟팅과는 접근 방식이 달랐습니다.
단순히 클릭 여부가 아니라, 클릭 이후 실제 전환 가능성에 집중할 수 있다는 점이 기존 전략을 한 단계 확장할 수 있는 포인트라고 느꼈습니다.
Q. 실제 오늘의집 캠페인에서는 DCA를 어떤 방식으로 활용하셨나요?
오늘의집은 DCA를 단독으로 운영하는 데 그치지 않고 기존 앱 리타겟팅 캠페인과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구조로 설계했습니다.
구체적으로는
- 구매 의도가 높다고 판단된 클릭 유저를 중심으로 DCA 앱 캠페인을 운영하고
- 이후 DCA 캠페인에 노출된 유저가 기존 앱 RT 캠페인에서도 다시 한 번 접점이 만들어지도록 설계했습니다.
이러한 구조를 통해 기존 리타겟팅 캠페인만으로는 놓칠 수 있었던 전환을 Downstream 단계에서 자연스럽게 회수하는 전략을 실행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연말 성수기처럼 트래픽과 경쟁이 동시에 급증하는 상황에서도 무작위로 예산을 확장하기보다 전환 가능성이 높은 유저에게 예산을 보다 효율적으로 집중할 수 있었고 그 결과 성과를 비교적 빠르게 안정화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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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페인 집행 결과
Q. DCA 도입 이후, 앱 리타겟팅 성과에서는 어떤 변화가 나타났나요?
DCA 캠페인을 도입한 이후, 앱 리타겟팅 전반에서 명확한 성과 개선 흐름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DCA 캠페인 노출 이후 기존 RT 캠페인으로 재유입되는 구조를 통해 추가 구매 전환이 안정적으로 발생하기 시작했고, 기존 앱 RT 캠페인 내에서도 재클릭 및 구매 전환 비중이 함께 증가했습니다. 그 결과 전체 앱 캠페인의 ROAS와 CPO를 동시에 개선할 수 있었습니다.
Q. 연말 성수기 시즌을 지나면서, DCA가 기존 리타겟팅 캠페인과는 다르게 작용했다고 느낀 부분이 있을까요?
무엇보다 인상적이었던 점은 연말 성수기 이후 트래픽이 정상화된 이후에도 성과가 급격히 하락하지 않고 안정적으로 유지되었다는 점이었습니다.
DCA를 통해 확보한 고관여 유저들이 이후 RT 캠페인에서도 다시 전환으로 이어지면서, 단기 성과를 넘어 성과 구조 자체의 안정성을 만들어냈다고 생각합니다. 이 경험을 통해 크리테오의 DCA가 기존 리타겟팅 캠페인을 단순히 보완하는 수준을 넘어, 성과가 만들어지는 구조 자체를 한 단계 확장해 주는 솔루션이라는 점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Q. 이번 캠페인을 통해얻은 주요인사이트와, 앞으로의 운영 방향에 대해 말씀해주실 수 있을까요?
이번 사례를 통해 오늘의집은 ‘클릭 → 이탈’로 끝날 수 있었던 유저도 전략적으로 설계된 재노출을 통해 ‘전환’까지 충분히 연결할 수 있다는 점을 다시 한 번 확인했습니다.
앞으로는 DCA를 포함한 광고 참여(Ad Engagement)를 기반 오디언스를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성수기·비성수기 구분 없이 상시 리타겟팅 전략에 적용해 나갈 계획입니다. 또한 크리테오의 커머스 오디언스와 결합한 앱 리타겟팅 전략을 통해 보다 정교하고 성과 중심적인 캠페인 운영을 이어가며, 크리테오와의 협업 역시 한 단계씩 더 확대해 나갈 예정입니다.
크리테오는 단순히 트래픽을 늘리는 매체가 아니라, 실제 전환을 만들어내는 구조를 함께 설계해주는 파트너입니다. 앞으로도 성과 중심의 오디언스 전략을 함께 발전시켜 나갈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