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4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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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팟캐스트] 보닌 보우 – 소비자의 비충성 추세 & Z세대의 세상에서 성공하는 방법

 

이번 주의 팟캐스트에서는 보닌 보우(Bonin Bough)와 이야기를 나눠봅니다.

보우는 마케팅 분야에서 가장 인정 받는 전문가로 TV 프로그램 ‘더 클리브랜드 허슬즈(The Cleveland Hustles)의 사회자이며, ‘Txt Me (646) 759-1837’의 저자이기도 합니다. Fortune 50 기업에서 최연소 최고 마케팅 책임자를 지냈고, 디지털, 모바일, TV, 인쇄 캠페인은 물론, South by Southwest 컨퍼런스에서 맞춤화 가능한 오레오를 선보이고 3D 프린트 식품을 최초 공개하는 등의 실험적 마케팅 캠페인까지, 다양한 업계 최대 규모의 글로벌 마케팅들을 진두지휘했습니다.

Mondelēz International((구) Kraft Foods)에서 4년간 최고 미디어 및 이머커스 책임자로서, Facebook, Twitter, YouTube, Paramount Films, ABC, NBC, Fox 등에서 다양한 마케팅 프로그램들을 최초로 시도했으며, Instagram, Foursquare, Buzzfeed 등 당시 부상하고 있었던 스타트업들과의 파트너십을 구축했습니다. Mondelēz International에 입사하기 전에는 PepsiCo의 디지털 마케팅팀을 이끌었습니다.

그는 Oreo, Honey Maid, Pepsi, Gatorade 등 수십억 달러 가치의 브랜드들을 위해 혁신적인 기술을 구현함으로써 전통적인 마케팅에 활기를 불어넣는데 기여해왔습니다.

Bonin Bough

보닌 보우는 2018년 5월 뉴욕에서 열린 크리테오 포럼에서 프레젠테이션을 하기도 했습니다.

이 인터뷰에서는 브랜드에 종속되지 않는 오늘날의 소비자들로부터 충성도를 이끌어내는 것과 관련된 도전과제들을 살펴보고, 왜 브랜드가 소비자 데이터를 극대화할 방법을 찾아야 하는지, 또 Z세대의 가치는 얼마나 되는지, 그리고 소비자에게 직접 다가가는 브랜드가 어떻게 마케팅 점유율을 향상시키고 있는지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봅니다.

선택할 수 있는 무한한 옵션이 존재하는 환경에서 성공적으로 비즈니스를 수행하려면, 상품이 제공하는 것 이상으로 공감을 이끌어 낼 수 있는 브랜드를 구축할 필요가 있다고 보우는 말합니다.

“소비자들이 갖가지 예측 불허한 선택을 하고 자신만의 스타일을 창조하기 위해 여러 브랜드를 가리지 않고 사용하는 세상에서, 우리는 고객 충성도를 ‘소비자들이 구매를 원하는 상품을 만들어야 한다’라는 측면에서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필요한 최고의 정보나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소비자가 충성하는 브랜드를 어떻게 만들 수 있나’의 측면에서 봐야 합니다.”

Z세대의 가치에 대해 그는 “Z세대는 놀랍게도 재정적인 계획에 사실 신경을 많이 씁니다. 신용 위기를 겪는 이전 세대를 지켜 보았고, 실제로 이러한 문제를 굉장히 진지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가족은 이들의 핵심 가치로 깊게 자리하고 있죠”라고 말합니다.

보우는 많은 브랜드 스토리텔링 유형들이 성공할 수 있지만 중요한 것은 얼마나 잘 하느냐라고 말합니다. “스토리텔링은 엄청나게 중요합니다. 미션 중심의 브랜드들이 보다 심도 있는 스토리를 전달할 수 있습니다. 물론 고유함을 지니고 있어야 합니다. 결국 가장 중요한 것은 소비자들이 감성적인 수준에서, 미션 수준에서 아니면 그냥 ‘저거 내가 딱 필요한 거네’ 하는 수준에서 공감할 수 있는 무언가를 만들 수 있는가 하는 것입니다.”

인터뷰 전문을 확인하시려면, 아래의 팟캐스트를 시청하십시오. 다른 AdTalk 에피소드는 여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