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이버 AI 기반 광고 설루션 ‘애드부스트’와 크리테오의 독자적 커머스 인텔리전스 및 AI 디시저닝(decisioning) 기술 연동 통한 광고주 마케팅 성과 향상 지원
– ‘오프사이트 광고’ 활성화 협력…네이버 외부 매체로도 광고 도달 범위 확대 추진
2026년 4월 29일 – 글로벌 커머스 인텔리전스 플랫폼 크리테오(Criteo)는 네이버와 광고 기술 통합과 퍼포먼스 마케팅 역량 강화를 위한 전략적 협업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크리테오와 네이버는 지난 23일 경기도 성남시 네이버 1784 사옥에서 협약식을 열고, ▲오프사이트(Offsite) 광고 확장 ▲광고 성과 최적화 ▲기술 기반 마케팅 역량 강화 등을 중심으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디어무드 길(Diarmuid Gill) 크리테오 최고기술책임자(CTO), 마크 피슈리(Marc Fischli) 크리테오 글로벌 시장 총괄, 쯔웨이 로(Szi-Wei Lo) 크리테오 아태지역 총괄과 이종민 네이버 비즈니스 수익화 부문장, 윤종호 네이버 광고 프로덕트 부문장 등 양사 주요 경영진과 광고·기술 부문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네이버의 AI 기반 광고 설루션 ‘애드부스트’와 크리테오의 AI 최적화 엔진을 연동해 광고주 마케팅 성과 향상을 위해 협력한다. 특히 양사의 커머스 분야 특화 설루션 바탕으로 상품 구매 전환율을 높이는 등 쇼핑 광고를 고도화할 계획이다.
또 양사는 네이버 광고의 도달 범위를 외부 매체로 확대하는 ‘오프사이트(offsite)’ 광고 활성화를 추진한다. 이를 위해 네이버의 광고 인프라와 크리테오의 독자적인 미디어 네트워크를 연결하고, 광고주가 네이버 플랫폼을 넘어 잠재 고객에게까지 도달 범위를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오프사이트 광고 성과를 상세 데이터에 기반하여 측정할 수 있는 프레임워크(framework)도 공동 구축한다. 프레임워크 환경에서 광고주가 집행 중인 마케팅 캠페인 관련 주요 정보를 효과적으로 파악하고, 애드부스트와 크리테오 AI 기술의 안정적인 통합 지원도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네이버 이종민 비즈니스 수익화 부문장은 “글로벌 커머스 데이터와 AI 최적화 분야에서 독보적인 역량을 가진 크리테오와의 협력은 광고 사업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광고주에게는 실질적인 매출 성장을 견인하고 사용자에게는 더욱 가치 있는 쇼핑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디지털 광고 생태계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크리테오 코리아 김도윤 대표는 “대한민국 선도 플랫폼인 네이버와 파트너십을 맺게 되어 기쁘다”며 “크리테오의 독자적인 AI 기술 및 글로벌 인프라를 네이버 광고 생태계와 결합해 쇼핑 유저에게는 관련성 높은 경험을 제공하고, 마케터들에게 정교한 타겟팅과 광고 성과 향상을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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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테오에 대하여
크리테오(NASDAQ: CRTO)는 브랜드, 대행사, 유통사 및 매체사가 더 나은 성과를 만들어낼 수 있도록 돕는 글로벌 커머스 인텔리전스 플랫폼입니다. 연간 1조 달러 이상의 커머스 거래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독점 데이터와 20년에 걸친 AI 혁신을 바탕으로, 크리테오는 커머스 생태계 전반의 기업이 더 스마트한 의사결정을 내리고 더 나은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또한 소비자에게는 더욱 개인화되고 관련성 높은 경험을 제공합니다. 전 세계 수천 개의 고객사와 글로벌 유통사 및 디지털 커머스 전반에 걸친 긴밀한 파트너십을 통해, 크리테오는 기업이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데 필요한 기술과 인사이트를 제공합니다. 자세한 정보는 criteo.com/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