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생이 오고, 70년생은 운다

최근 ‘90년생이 온다’, ‘두려움 없는 조직’, ‘무엇이 성과를 이끄는가’ 등 대부분 경영관리 서적에서 중요하게 다루는 부분이 바로 ‘조직문화’ 입니다. 그만큼 다양한 연령과 가치관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 한 조직을 이루고 또 하나의 ‘신념’, ‘가치관’ 을 가지고 하나의 목적을 같이 바라보며 향하는 것이 어떻게 보면 새로운 기술을 개발하는 것보다 더 어려운 일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크리테오는 저의 5번째 직장입니다. 다양한 조직과 또 각각의 조직문화를 겪으면서 조직마다 나와 시너지가 날 수 있는 조직이 있었던 반면 또 그러지 못한 조직도 있었습니다. 크리테오는 어떠했을까요? 결론부터 말씀 드리면, 이 글을 직접 기고를 하고 싶었을 만큼 크리테오의 조직 문화에 대해 알리고 자랑하고 싶었습니다.

크리테오, Open, Together, Impactful 슬로건이 문화가 되다

 

Open.

“ㅇㅇ님, 이 방향으로 한번 시도해보면 괜찮을 것 같은데 한번 진행 해보는 건 어떨까요? 네, 리스크가 될 부분들만 한번 더블 체크 해보시고 한번 시도해봅시다!” 크리테오에서 느낀 가장 큰 혜택이자 특권은 ‘자율성’ 입니다. 어떻게 보면 인간은 참 단순하게도 본인 스스로의 존재감을 느끼고 또 스스로 무언가 주도적으로 성취를 했을 때 가장 큰 희열, 행복을 느끼지 않나 싶습니다. 그 점에서, 크리테오가 조직 구성원에 부여하는 ‘자율성’은 감히 그 어느 회사보다 뛰어나다고 자부합니다. 주변 타 회사 동료들의 얘기를 들어보면 사실 대다수의 조직이 수평 문화, 자율성 등을 부여하고자 하고 또 그렇게 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지만 실상 이 두 마리의 토끼를 다 잡기란 쉽지 않아 보입니다. 그럼에도 크리테오는 항상 나 스스로가 무언가 시도를 하고자 할 때 장애물이 되기 보다는 디딤돌이 되어 주려고 하는 것. 이것이 크리테오 조직 문화의 근간입니다.

Together.

시즈널리티리포트TF_1, 셀프서비스TF_2, 콤보상품TF_3 …. 크리테오 한국 오피스에는 ‘TF(Task Force)’가 정말 많습니다. 다만 특이한 것은 이 각각의 TF 내 구성원들이 지정이 되기 보다 스스로 지원하여 참여하는 TF가 대부분 입니다. 제가 크리테오에서 ‘자율성’ 다음으로 인상 깊었던 부분은 바로 ‘자발성’ 입니다. 현재 크리테오 한국 오피스에는 약 50여명의 구성원이 있습니다. 구성원의 규모가 엄청 큰 것은 아니지만 구성원들 대부분이 스스로, 그리고 동료들과 함께 나서고자 하기에 크지 않은 규모의 인원에도 불구하고 짧은 시간 내 상당한 성장을 이룰 수 있었지 않았나 합니다.

Impactful.

조직에서 가장 바람직한 문화는 무엇일까요? 어쩌면 서로가 가진 긍정의 에너지, 영향력을 서로가 나누며 시너지 효과를 만들어 내는 것이지 않을까요? 크리테오 한국오피스는 ‘Knowledge sharing session’ 이 주기적으로 진행이 됩니다. 한 부서가 될 수도 있고 혹은 한 사람이 주최자가 될 수도 있는데요, 지식이 될 수도 있고 정보가 될 수도 있습니다. 정해진 형식 없이 내부 동료들에게 공유가 되면 유익한 부분에 대해서 준비하여 해당 세션을 통해 공유 하는 시간을 가집니다. 어쩌면 조직과 조직 구성원이라는 것은 ‘조직’ 이라는 하나의 공통 분모 안에서 서로 상생하도록 만들어 가는 것이 서로가 오래 공존 할 수 있는 가장 빠른 지름길인 것 같습니다.

 

직접 동기 사실 조직의 성과를 좌지우지 한다

최근 ‘무엇이 성과를 이끄는가’ 책을 주제로 한 조직문화에 대한 강연을 들었는데요, 해당 강연에서는 기업이 성과를 내는데 있어, 긍정적 영향을 주는 ‘직접 동기’ 가 조직 그리고 구성원에게 얼마나 크게 작용하느냐 에 따라 조직에서의 성과가 다르게 나타난다고 하였습니다.

*출처: 무엇이 성과를 이끄는가 | 도쉬 (Neel Doshi), 린지 맥그리거 (Lindsay McGregor) 지음 | 생각지도

어떻게 보면 성과에 대한 ‘보상’, ‘혜택’ 이 조직 구성원들에게 좀 더 달콤한 당근이 될 것 이라고 착각하기 쉽지만, 실제 연구 결과에서는 업무에서 오는 즐거움, 개인 가치와 신념에서 비롯되는 의미, 그리고 이것으로 이어지는 성장, 이 세가지의 직접 동기가 성과를 이끌어 내는데 보다 큰 기여를 한다고 합니다.

크리테오. 90년생도 70년생도 함께 며들다.

‘무엇이 크리테오의 성장을 이끄는가’ 에 대한 질문의 답은 “크리테오라는 조직은 조직 구성원들이 ‘직접 동기’를 최대한 가질 수 있도록 그 문화를 만들고자 노력하고, 또 조직 구성원들 역시 ‘간접 동기’가 아닌 ‘직접 동기’로써 크리테오라는 조직에 머물고자 하는 것” 입니다. 즉, 이러한 조직과 조직문화가 바로 크리테오의 성장을 이끌어 내고 있다고 봅니다.

90년대생일지라도 70년대생일지라도 각자의 위치에서 서로가 들숨, 날숨을 맞추며 보다 긴 호흡을 함께 할 수 있도록 하는 곳이 바로 ‘크리테오’ 입니다.

방탈출 등 각종 비대면 워크샵과 액티비티 진행

지금 크리테오에서는 90년생도, 70년생도 함께 크며들고있습니다.

Jungeun Son (손정은)

Team Manager, Mid-market Sales
손정은 팀장은 에이전시, 미디어렙사, 호스팅사 등 다양한 파트너쉽을 기반으로 크리테오 마케팅 솔루션을 통해 파트너사들의 비즈니스 성장을 도모하고 있다. 크리테오에 합류하기 전에는 YBM시사닷컴, 나스미디어 등 디지털 대행사, 미디어렙사, 광고주 등 다양한 파트에서 디지털 광고.마케팅을 직접 기획.운영하며 디지털 광고 시장의 전반적인 경험을 쌓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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