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비전, 크리테오 리타겟팅 전략으로 신규 후원자 확보와 광고 효율 동시 달성 

80%
디스플레이 CTR 상승
14%
전환당 비용(CPA) 개선 (라이브 1개월 후 기준)

크리테오가 어떤 도움을 드릴 수 있는지 궁금하신가요?

도전과제

월드비전은  세계 가장 취약한 아동과 가정지역사회가 빈곤과 불평등에서 벗어나 자립할  있도록 돕는 글로벌 NGO로, 2016년부터 크리테오와 협력해 왔습니다. 

월드비전의 가장 큰 과제는 성과 측정과 최적화가 어려운 기존의 전통 매체 중심의 마케팅 캠페인에서 성과 측정이 용이하면서도 최적화가 가능한 디지털 캠페인으로 확장하는 것이었습니다. 동시에, 한정된 예산 안에서 신규 후원자를 확보하면서도 기존 관심 유저의 재참여를 이끌어내야 했습니다. 

디지털 환경에서는 다양한 채널이 치열하게 경쟁하기 때문에, 기부 의사가 있는 타겟을 선별하여 효율적으로 도달하고, 전환까지 이끌어 내기 위해서는 실시간 최적화와 정교한 오디언스 타겟팅이 필수였습니다. 이 과정에서 크리테오의 강점인 커머스 데이터를 활용한 타겟팅과 실시간 최적화가 크게 기여했습니다. 

특히 2024부터는 기부 문화 확산을 통한 장기적 참여 유도, 장기 후원자 확보를 통한 후원자 기반 확대라는 두가지 핵심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크리테오를 주요 퍼포먼스 파트너로 삼아 본격적으로 디지털 전환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해결 방법

월드비전은 크리테오의 리타겟팅 캠페인과 실시간 smart bidding 입찰 전략을 통해 후원 의사가 높은 코어 타겟에게 집중적으로 도달했습니다. 월드비전의 코어 세그먼트인 4050 여성층 중심으로 리타겟팅 캠페인을 진행하면서 동시에, 신규 후원자 확보를 위해 전체 기간 방문자 중 전환 가능성 높은 유저를 대상으로 리타겟팅 캠페인을 병행하여기부 관심이 높은 유저에게 광고를 집중 노출시켰습니다. 

 

  • 정밀 타겟팅: 기존 방문·관심 유저 데이터를 분석해 핵심 타겟군(4050 여성)에게 집중 도달 
  • 소재 다변화: CTR CVR 개선을 위해 광고 포맷·메시지 다각화 
  • A/B 테스트: 반응이 가장 좋은 소재를 선별해 예산 집중 
  • 스토리텔링 배너 강화: 후원 사례를 감성적으로 전달해 자연스러운 기부 유도 

 

 전략을 통해 트래픽이 증가해도 전환율 하락 위험을 안정적으로 관리할  있었고동시에 효율성과 브랜드 신뢰도를 여 단순 리타겟팅을 넘어 관심, 후원, 장기 참여로 이어지는 여정을 최적화할 수 있었습니다. 

결과

 결과캠페인 시작 한달 만에 디스플레이 CTR이 80% 상승했고 전환당 비용(CPA)도 14% 개선되었습니다특히 스토리텔링 배너를 통해 자연스럽고 몰입감 있는 기부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신규 후원자를 확보했을 뿐만 아니라 기존 관심 유저의 재활성화까지 이끌며 성과를 안정적으로 확장했습니다. 

월드비전 캠페인 담당자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 

 

“크리테오는 단순한 매체가 아니라 성과를 함께 만들어가는 퍼포먼스 파트너입니다. 정교한 타겟팅과 빠른 최적화 덕분에 제한된 예산으로도 효율과 규모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월드비전은 디지털 기부 문화 확산에 발맞춰 개인 맞춤형 기부 경험을 더욱 강화할 계획입니다브랜드 신뢰를 기반으로 후원자와의 장기적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크리테오의 AI 최적화와 세밀한 오디언스 전략을 지속적으로 활용할 예정입니다. 뿐만 아니라, 크리테오와 함께 메타 캠페인을 확장하고, NGO 특화 오디언스 등 새롭게 출시한 커머스 오디언스 솔루션에 대해서도 테스트하며 최적의 전략을 함께 찾아 나갈 계획입니다. 

"인지도 확산 캠페인에서는 검색량과 소셜 리스닝 지표를 분석해 공감대를 형성하고, 퍼포먼스 캠페인에서는 CPA·CTR·CVR을 핵심 지표로 관리하며 효율을 극대화할 것입니다. 디지털 환경에서는 참여와 공감이 핵심입니다. 크리테오의 타겟팅과 최적화 기술은 앞으로도 월드비전의 기부 문화 확산과 후원자 확보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입니다." 
크리테오 캠페인 담당자
월드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