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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피크 시즌을 대비해 신규고객 확보 노력을 강화한 파허티
2010년 설립된 티몬은 대한민국 최초의 소셜 커머스 기업입니다. 설립 이후 패션 및 가구에서 여행 및 보험에 이르기까지 사용자의 모든 쇼핑 니즈를 충족시키는 특색 있는 이커머스 기업으로 확장되었습니다. 오늘날 티몬은 판매자와 소비자 모두에게 놀라운 경험을 제공하는데 초점을 맞춘 한국의 대표적인 플랫폼으로 굳건히 자리매김 하고 있습니다.
티몬의 주요 마케팅 목표는 가능한 한 많은 사용자를 사이트로 유도하고 전환을 이끌어내며 판매를 극대화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티몬은 단순히 트래픽을 늘리는 것이 아니라 구매할 가능성이 가장 높은 사용자를 선별하여 사이트로 유도하기를 원했습니다. 또한 아직 티몬을 경험하지 않은 새로운 잠재 고객에게 도달하는 데 주된 관심을 가졌습니다.
이러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티몬은 크리테오와 긴밀히 협력하고 앱 리타겟팅 및 앱 인스톨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티몬의 앱 캠페인은 풀 퍼널에 걸쳐 다양한 접근법을 통해 이뤄졌습니다. 지난 30일 이내의 방문자를 대상으로 앱 리타겟팅을 진행하고, 단기 휴면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시나리오의 추가 리타겟팅을 집행했습니다.
티몬의 마케팅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앱 설치에서 구매 전환에 이르는 전체 유입 경로에서 사용자를 타겟팅하는 역량이 필수적이었습니다. 크리테오의 앱 인스톨 및 리타겟팅 캠페인을 병행함으로써 인스톨을 통해 유입된 신규 유저가 리타겟팅 캠페인의 모수로 추가 되었습니다. 실제로 앱 인스톨 캠페인에 노출된 고객들의 78%가 리타겟팅 캠페인에 유입되었습니다. 또한 앱 인스톨 캠페인을 통해 유입한 이러한 고객의 42%는 리타겟팅 캠페인에서 구매자로 잔존하였습니다.
티몬의 마케팅팀은 앱 인스톨 캠페인을 위해 AI를 기반으로 한 크리테오의 유연한 최적화 엔진에 깊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캠페인 초반에는 IO엔진을 통해 설치 수를 기반으로 최적화를 진행하였고, 캠페인이 성숙되면서 티몬은 회원가입 이벤트를 기반으로 한 최적화로 전환한 다음, 다시 목표 CPI를 설정하여 CPC를 조정하는 최적화 엔진으로 전환했습니다. 이러한 유연성 덕분에 캠페인은 변화하는 목표를 지속적으로 달성할 수 있었습니다.
최적화에 대해 티몬의 퍼포먼스 마케팅 관리자인 정연정 매니저는 “목표 성과 지표에 따라 비용 효율성을 높일 수 있어 매우 만족스럽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앱 인스톨 광고는 현재 웹 사용자를 타겟팅하고, 이미 참여한 고객의 앱 전환을 유도하는 효율적인 방법이었습니다. “기존 웹 사용자들 중 앱을 설치하지 않은 사용자에게 광고를 노출시켜 효과적으로 설치를 유도할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이라고 정 매니저는 덧붙였습니다.
광고의 부정 클릭은 특히 앱 산업에서 주요 관심사입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티몬의 마케팅팀은 모든 앱 인스톨 매체의 부정 클릭 비율을 확인하는 Protect 360이라는 기능을 도입했습니다. 크리테오의 앱 인스톨 캠페인은 다른 매체와는 달리 0%에 가까운 비율을 보였으며, 이는 크리테오가 고품질의 사용자를 모객한다는 우수성을 증명합니다.
티몬은 시장 변화에 따라 지속적으로 비즈니스 목표를 조정하고 있습니다. 크리테오는 민첩성과 우수한 협업 역량을 갖춘 파트너로서 티몬의 성공을 도울 것입니다.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있는 국내 전자 상거래 시장에서 어제보다 더 나은 결과를 얻기 위한 마케터들의 노력이 모든 마케터에게 큰 관심사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아직 티몬을 사용하지 않는 고객이 있다면 가장 어려운 과제는 어떻게 우리의 서비스를 사용하고, 우수한 경험을 제공하고, 충성 고객으로 만들 것인가 입니다”라고 정연정 매니저는 얘기합니다.
“어떤 이커머스 기업도 문제를 해결할 완전한 솔루션을 갖고 있지 않습니다. 하지만 크리테오를 통해 우리는 이러한 목표에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었습니다. 크리테오는 업계에서 탁월한 리타겟팅 제공업체로 잘 알려져 있을 뿐만 아니라 강력한 AI 엔진과 알고리즘을 제공합니다. 또한 크리테오는 이커머스 시장의 변화에 빠르게 대응하여 티몬이 필요로 하는 부분을 제안하고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미리 제시했습니다. 우리는 온라인 마케팅의 중요한 파트너로서 크리테오와 함께 계속 성장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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