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크리테오 블로그(크리테오 매체제휴팀의 세가지 Mission)’를 통하여 매체팀의 3가지 주요 목표(광고주와 이용자들 간의 접점을 확대, 광고효율 극대화, 광고주들의 ‘브랜드’ 가치 보호)에 대하여 소개해 드렸습니다. 이번 블로그에서는 이러한 미션 목표 달성을 위하여 어떠한 방식으로 매체들과 연동하고 있으며, 어떤 방식으로 입찰이 진행되는 지에 대하여  상세하게 설명 드리고자 합니다.  

다양한 연동 방식  

크리테오 매체제휴팀은 광고주와 이용자들 간의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서 파트너사들에게 다양한 연동 방식을 제공합니다.  

RTB (Real Time Bidding)
첫번째 RTB라고 불리는 실시간 비딩 형태로 글로벌 광고 플랫폼 및 애드 익스체인지(Ad Exchange)와 주로 연동되는 방식입니다. 국내에도 글로벌 애드 익스체인지 SSP(Supply-Side Platform)들이 연동되어 있으며, 자체적으로 광고 플랫폼을 구축한 단독 매체사들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주로 웹과 앱 물량을 동시에 제공받고 있습니다.  

패스백 (Passback)
워터폴(Waterfall) 방식이라고도 불리며 다이렉트 연동 매체 혹은 에이전시를 통한 연동에서 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우선순위에 따라 광고 입찰이 진행되며 우선순위에 대한 결정은 광고 채널과 매체 파트너사간 협의를 통해 결정 됩니다. 많은 국내 웹 매체에서 선택하는 방식이며 크리테오 웹 다이렉트 연동 파트너사들과 주로 사용하고 있는 방식입니다.  

헤더비딩 (header bidding)
매체 파트너사 자체에서 실시간 비딩을 구현한 방식이라고 보실 수 있습니다. 매체사 인벤토리 입찰 진행 시 모든 광고 채널들이 투명하게 동일 선에서 입찰을 진행합니다. 아직 국내에는 적용된 사례가 많지 않지만 해외의 경우 많은 제휴매체사들이 헤더비딩 형태로 변경하고 있습니다.  

SDK
단독 앱 연동의 경우 SDK 와 S2S 방식이 지원됩니다. 특히 앱 SDK의 경우 앱 내 패스백(Passback) 방식, 여러 CPM 구간을 설정하여 입찰에 참여하는 인하우스 비딩(In-House Bidding) 그리고 Google Ad Manager 혹은 MoPub을 통한 SDK 연동 등 다양한 옵션을 제공합니다. 

입찰 방식  

아무리 좋은 지면을 확보한 광고 채널이라도 효율적인 입찰 진행이 되지 못하면 광고 채널, 광고주 모두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기 어렵습니다. 크리테오 매체팀은 광고효율 극대화를 위하여 매체사와 광고주에 특별한 비딩 직을 통하여 입찰 진행하고 있습니다. 우선 기본적인 로직은 아래와 같습니다.  

크리테오 CPM 기준으로 지면을 구매하며 광고주에 CPC 기반으로 캠페인을 판매합니다.  

하지만 여기서 단순 CPM 구매 & CPC 판매 로직이 적용되는 것은 아닙니다. 율적인 광고 진행을 위해서 별도의 입찰 공식이 적용됩니다. 이 입찰 공식은 타겟된 사용자의 CTR, CR, 주문 금액 등 (광고주 캠페인 셋팅에 따른 사용자 별 valuer 그리고 광고주의 CPC를 기반으로 크리테오 엔진에서 별도 입찰 값(ECPM)을 계산하여 입찰에 참여합니다.  

또한 매체팀 내부적으로 매체사별 지표값(Yield)을 측정합니다. 지표값이 낮을 경우 크리테오 엔진은 효율이 높지 않은 지면으로 판단하여 해당 지면에 대한 더 낮은 CPM 금액을 요구하거나 입찰 비중을 감소시킵니다. (별도 지표의 기준 값은 해당 지면에서 발생한 CTR, CR, New user 등의  반영됩니다.) 

이와 같이 크리테오 매체팀은 매체 영역의 확장성, 이로 인한 사용자의 도달율 상승을 위하여 매체 파트너사들에게 다양한 연동 옵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단순 물량 확대 뿐만 아니라 효율적인 광고 진행을  별도 입찰 로직으로 인벤토리 구매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모두를 위한 크리테오의 커머스 미디어 플랫폼 

크리테오 매체팀은 연동 기술과 입찰 방식들을 통해 소비자에게 도달 범위의 규모와 품질을 높이는 것 목표로 하고 으며, 투명성과 통제력을 높이는 광고를 제공함으로써 오픈 인터넷에서 소비자광고주그리고 매체사 모두에게 이익이 되는 솔루션을 구현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는 전세계 5천 매체사 파트너1백여 프리미엄 리테일러, 21,000 광고주 등으로 구성된 방대한 네트워크에 기반하고 있으며 이 네트워크 규모는 계속 늘어나고 있습니다. 

애드테크 에코시스템의 협력과 성장을 바탕으로, 크리테오는 모든 이해당사자들의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지속적으로 플랫폼을 성장시킬 것입니다. 

김정욱 (Jung-Uk Kim)

Head of Criteo Publisher Partnership, Korea
김정욱 매니저는 크리테오 한국 매체제휴팀을 이끌고 있으며, 국내 유수의 기업과 매체사들의 파트너쉽 체결 및 채널 연동을 통해 크리테오 사용자가 모든 인터넷 환경에서 광고에 쉽게 도달하고 공정한 입찰로 광고 캠페인이 진행될 수 있도록 하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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